전참시, 워터밤 여신 권은비 일상 매력 뽐내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권은비의 풍부한 매력과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65회는 2049 시청률 2.2%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1%를 기록하여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습니다

덱스가 변호사에게 전세 사기 상담을 받는 장면과 권은비가 매니저와의 운동 후 대학 축제에 참석하는 모습은 시청률 5.3%까지 오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덱스는 팬 사인회 후 동네 세탁소를 방문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UDT 동기의 PT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하여 운동을 시작했는데, 러닝머신부터 로잉머신까지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덱스와 매니저 에이전트 H의 호흡은 훌륭했는데, 이들의 친분을 보여주며 따뜻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또한 덱스의 전세 사기 사건과 그 해결 과정, 권은비의 집과 그녀의 반려견 '금비'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되었습니다 권은비는 체중계에서 몸무게를 측정하고 다이어트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즐겁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변성재 매니저와 함께 한강 러닝에 도전하며 체력과 운동 능력을 뽐냈습니다 러닝 후에는 윗몸 일으키기와 플랭크 대결을 통해 그녀의 활기찬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권은비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가 설렘 가득한 순간을 공개하였고, 가수 KCM, 아나운서 조정식, 박현규와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들은 덱스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권은비는 친한 친구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